[2024 겨울] 1주차 (11/25 ~ 12/01) : 특가 알림을 시도하다

1️⃣ 특가 알림

• 블프기간 1일 ~ 3일 단위 하루 세일을 진행하는 아이템 안내를 CRM 로 보여주고자 했다.
• 기존에 큰 탐색활동(장바구니 등..)을 한 아이템은 안내 자동화가 되어있는데, 이번 특가 알림은 작은 탐색활동을 한 회원들을 타겟으로 진행했다.
  • 장점 : 모수가 늘어난다
  • 단점 : 피로도가 높아진다 ⇒ 블랙프라이데이에만 진행
• 해당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는지 실험군 vs 대조군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2️⃣ 브랜드명 vs 카테고리명 AB테스트

• 프로모코드 사용이 이틀 남았음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보내기로 했다.
• 팀에서 브랜드명보다 카테고리의 파워가 클 수도 있지 않냐고 의견을 줘서,
  카테고리명 안내를 하는 문장과 AB테스트로 발송 세팅을 했다.
• 국가 별로 결과가 다를지, 전체적으로 선호도가 통일되게 나올지 궁금하다.

시안	문구
브랜드명 언급	제목 : 🕐[D-2] 만료되는 프로모코드가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할인 받으세요.  미리보기 : {브랜드명#1 ~ #5} 적용 가능!
카테고리명 언급	제목 : 🕐[D-2] 만료되는 프로모코드가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할인 받으세요.  미리보기 : {카테고리명#1 ~ #5} 적용 가능!

 

 

 

3️⃣ 밋업

• 11월에 있는 밋업(링크)도 참석했다! 회고에 느낀 점을 살짝 남기겠다.
• 1) 콘텐츠 데이터로 인플루언서 동향 분석하기 (지서영님)
  •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구축한 데이터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 유튜브 컨텐츠 자체 뿐만이 아니라, 댓글의 커뮤니티 성향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니 많은 깨달음이 생겼다. 만약 이커머스라면 리뷰가 가까운 분류이지 않을까 생각해봄
• 2) 데이터분석가가 사이드프로젝트로 무엇을 얻었을까 (김동우님)
  • 출판 및 지식 나눔과 관련된 시행착오를 알 수 있는 세션이었다.
  • 꾸준함, 성실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보며 매주하는 회고도 더 양질로 꾸려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 3) SEO 노하우 (김민주님)
  • 점점 SEO가 핫한 주제인 것 같다. 세션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
  • 기존의 있는 제품 활용 뿐만이 아니라, 마케팅 차원의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지 측면은 생각해보지 못한 포인트다.
    • 개인 블로그에서는 고민해봤지만
    • 현직장에 입사한 뒤부터는 “있는 컨텐츠가 검색에 잘 걸리게 해야지~” 만 생각하다가 정신이 번뜩 들게 해주었다.
  • 배운 점 실천하기 : 내 회고에 제목을 넣었다. 13주치 회고 밀린 것을 티스토리에 올릴 때 제목을 붙였다.

    

    가을 시즌부터 제목을 넣어줌

• 네트워킹 세션을 어떻게 해야 매끄럽게 더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든다.
  • 다음 회차가 되기 전에 해답을 찾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