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가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2가지 프로젝트의 CRM 여정을 기획하는 게 심적으로 버겁지만, 성과가 유의미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즐겁다. 제품 테크조직과 밀접하게 일하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다. 프로젝트#1 : 구매이탈 회원에게 보여주는 추천 페이지 CRM 활 프로젝트#2 : 구매이탈 + 신규회원에게 보여주는 튜토리얼 페이지 CRM 활동 튜토리얼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구매전환 퍼널과 달라서 CRM 설계가 필요했다. 구매 전환 이전에 튜토리얼 참여라는 목적이 있어, braze 에서 CRM 자동화를 위해 텍소노미 기획을 진행했다. 텍소노미를 짤 때 2가지 전략을 취할 수 있었다. [1안] data point 를 감안하여 정말 필요할 이벤트와 어트리뷰트만 개발요청하기 [2안] 만일의 상황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