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시즌] 3주차 (3/11 ~ 3/17)

1️⃣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팝업메시지 3차 런칭 : 후후속테스트

• 2차 테스트를 잘 끝냈다! 같은 조건으로 맞춰서 가격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가 좋았다.
• 이미지 노출로 3차 테스트 출발!
  • 휴가를 다녀온 뒤 braze 에서 실행하니까 다시 잘 된다…?
    1주일 동안 braze 내부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걸까?
  • 잘 노출이 된다는 것에 만족! 하며 3차 테스트를 런칭했다.

4종을 런칭하여 파란버튼 / 이미지 포함 / 애니메이션 변수들을 각각 비교할 수 있게 세팅!

 

 

 

2️⃣ 브랜드숍 접속 시 팝업메시지 런칭

• 쿠폰을 소지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는 브랜드숍 접속 접점에서 메시징을 하고 있었지만, 쿠폰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회원들에게는 메시징을 하지 않고 있었다.

💡 쿠폰 미다운로드 → 쿠폰 다운로드 → 구매

• • 쿠폰 다운로드 → 구매 퍼널 : 브랜드숍 접속 접점에서 메시징
  • 쿠폰 미다운로드 → 쿠폰 다운로드 퍼널 : 브랜드숍 접속 접점에서 메시징 안함 이번에 런칭

 

• 해당 쿠폰이 브랜드에서 쓸 수 있을지 없을지 불확실성이 컸기 때문이었는데, 브레이즈 카탈로그로 제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서! 런칭했다.
  • 개인화 메시지와 범용메시지를 나눠서 AB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개인화 메시지 vs 범용메시지

 

 

3️⃣ 회고로 썼던 내용들을 몰아서 업로드하였다.

https://jinaplus.tistory.com/category/STUDY%20%E2%9C%8F%EF%B8%8F/%ED%9A%8C%EA%B3%A0

• 가을 시즌에 다 정리해서 올리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더 발목을 잡는 것 같아서, 다듬은 부분만 올리는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
• 사내에도 회고를 쓴 결과를 공유했다.
  • 실장님에게 회고를 쓴다는 사실을 공유했다. 작년에 내 윗 팀장님이 공유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 모든 걸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말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뒤늦게 공유된 게 좋았다. 10회 이상의 컨텐츠가 쌓인 내용을 한 번에 보여주니까 더 있어 보이게 되었음! 오히려 좋아
  • 협업부서에도 공유했다. 협업 프로젝트에 할당된 회고를 공유했다. 협업부서에 회고를 쓸 때마다 공유하겠다고 12월에 약속했는데 그걸 이제야 하게 된;; 머쓱. 그래도 입만 털고 끝낸 사람이 아닌 기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스크린샷] 공유했던 슬랙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