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3끼 저녁 2끼로 요리했다.
소요시간 약 1시간 15분.
점심은 목살파스타 일품요리로 진행했다.
목살은 청주 + 쯔유 + 후추에 1시간 재워운 뒤
파스타 재료로 쪽파와 아스파라거스까지 함께 섞어서 요리했다.
파향과 쯔유의 향이 적절히 조화롭게 구성되어서 먹는데 좋았다.
이탈리아 요리와는 점점 멀어졌다만
저녁은 프렌치토스트 + 샐러드로 구성해 먹었다.
가족이 회사에서 샀다가 안 먹게 된 샐러드를 받아서
1/3씩 소분해서 덜어먹었다. 침 안 묻게 덜어내니까 1주일 버텨내어서 문제 없었다.
프렌치 토스트 요리할 때 또 간 맞추는 거 까먹었다.
소금 없이 계란에 묻여서 구워먹었다.
정말 건강이 흘러넘쳤다 ^^... 다음에 요리할 때 제발 소금간 잊지 않길 바랄뿐
미리 집어먹기 편하게 잘라놨더니 실제로 먹을 때 편했다.
단점으로는 내가 계란물을 깊숙히 안 묻힌게 잘~~~ 느낄 수 있다는거,
그거 때면 괜찮았다. 내 실력이 점점 발전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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