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시즌] 11주차 (8/5 ~ 8/11)

1️⃣ braze 파이썬으로 attribute 및 event 추가

• da와 그로스개발자 사이의 업무를 많이 한 주간이었다
  • 팀 동료들이 업무할 때 변방에서 구경하다가 내가 하다니(!)
• 샘플코드로 개발자가 제공해준 것을 일부 수정했다.
  • 휴먼에러가 많이 날 것 같은 구조라 (나를 못 믿겠다) 일부를 수정했다
  • 코드 수정 후 코드리뷰 지라티켓을 개발팀으로 발행했다. 개발자 재질이냐,,,, 내가 더 하고 싶던 부분을 개발자분이 추가해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머리속으로 복잡해서 못 짜겠던데 3줄로 해결되는 구문이라니 역시 나는 개발을 안하길 잘했어 👍 개발자분 짱짱
• 2달 넘게 미뤄두었던 속성 및 이벤트값 적재 시 로깅도 추가했다.
  • 시작이 어렵지, 실제로 하니 쉽다

 

 

 

2️⃣ 공동체 모임

• 두 번의 모임이 있었다
• 국내 스토어와 여성향 스토어 공동체 3인 모임
  • mgs 갔던 것을 점심시간에 칫챗하재서 mgs는 핑계일 뿐이지 룰루하며 빈손으로 갔는데 나만 놈팽이였지. 다른 분들 앞에 놓여있는 노트북
  • 내가 정리한 mgs 필기를 읊으며 서로의 지식을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게다가 연사님이 3인 안에 있으니 그 파트는 1타 쪽집게 복습타임 ㅎㅎㅎ
• 여성향 스토어 그로스마케터들분들과 우리팀 crm마케터 미팅
  • 각자 알고 싶던 부분을 알려주며 맞교환을 했다
  • 내가 모르던 리퀴드문 함수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 네스티드 어트리뷰트의 리퀴드문 활용법에 감을 잡았다. 반복문도 쓸 수 있어보여서 신났다.

 

 

 

3️⃣ 밋업 발표 예정

• 발표하게 되었다
  • 발표 주제는 나는 재미있는 주제인데 남들은 재미있을지 조마조마
  • 라떼는 말이야 의 연장선 ?ㅎㅎ 업계별로 일하며 느낀 점을 언급할 예정
• 이 회사에서 외부활동 컨펌 프로세스를 밟아봤다
  • 더 큰 조직이고 외부에서 관심이 많은 회사라 그런지 외부활동 컨펌 과정이 빡셌다
  • 회사를 대표하지말라는 강조가 인상 깊었다. 예 : A사 마케터가 알려주는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