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1️⃣ 대만 팝업스토어 방문 유도 이메일 : 성과 분석발송에서 끝나지 않고, 발송 후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1  이메일을 발송한 회원 중 오프라인 방문 여부오프라인 부스에서 제공되는 QR 을 스캔한 데이터를 통해 회원들의 방문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이메일 오픈 / 클릭한 사람 중 방문 여부도 drill down 체크했다.braze current 를 통해 데이터분석이 쉽다 분석2  이메일을 발송한 회원 중 오프라인 전시 아이템(브랜드)의 온라인 구매 여부오프라인 방문 전환자 : 오프라인의 경험이 온라인 구매까지 이어지는지 체크했다.오프라인 방문 미전환자 : 경험이 없어도, 온라인 구매까지 이어지는지 체크했다.현지에서 선보인 브랜드라는 파급력을 체크해보고 싶었다.   2️⃣ 좋아하는 타부서 리더분과 식사..

1️⃣ 팝업스토어 이메일 발송 : 하하! 발송했다!개인적으로 중화권 문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대만 타겟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a.k.a 덕업일치)성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웠다. 오프라인 행사 공지를 보니…흠…우리 회사 언급이 없다ㅠ 잘 되면 좋은 것이고 안 되면 그럴 줄 알았던 것이고의 마음?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되었다더보기2024韓國文化觀光大展 설명https://www.huashan1914.com/w/huashan1914/exhibition_24083020464112277https://jca-event.com/2024visitkorea/8월 중순에 대만 여행을 갔었는데, 신이지구 쪽에서 진행하던 K뷰티는 뷰티 행사라고 크게 쓰여있어서 K패션도 비슷하게 쓰여있지 않을까 기대했었음..

1️⃣ 주말특가 푸시 자동화를 위한 AB테스트유입은 있는데 구매 전환이 원하는 숫자가 안 나왔다. 정규화는 다음 시간에,,할인율을 강조하는 AB테스트를 하기로 했다.영어와 일문의 문법 한계로 명확한 AB테스트가 안 되는 느낌적인 느낌번역을 요청할 때 의도한 것이 반영될 수 있게 요청하였다.첫 번째 줄에는 할인율, 두 번째 줄 문장 초반에 할인율과 브랜드명이 배치될 수 있도록 번역 요청AB테스트의 결과 차이는 있을까? 궁금…. 없으면 없는 대로 더 문제인데 2️⃣ 팝업스토어 이메일 기획팝업스토어 방문을 유도하는 일회성 이메일을 보내야 했다.내가 가 본 곳에서의 팝업스토어라니! 과몰입 모드로 즐겁게 이메일 소재 기획을 하는 시간이었다.직접 방문한 곳이라 더 깊이 있게 기획할 수 있었다.  3️⃣ 자동화 인앱..

3일만에 출근을 하니 했던 업무가 적었다만, 1️⃣ 거래액 부스팅을 위한 기획전 자동화기획전 틀을 데이터마트화 하여 응용이 쉽다 장하다 과거의 나시간이 임박하여 디테일을 일부 버리고 런칭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는데, 9월 중에 장인 모드로 한 번 다듬어야지… 다짐1️⃣- 🅰️ 주말특가접속자가 많은 시간대에 주말특가 기획전을 정기 운영하고 있다.이 부분을 매주 세팅하지 않고, 정기 운영하는 푸시의 테스트를 시작했다.개인화로 주말특가 아이템 중 브랜드명1,2,3을 노출회원의 구매 내역 개인화는 시간상 하지 못했다브랜드명 노출 기준 : 국가별 아이템 목록에서 국가별 인기 있는 브랜드를 1,2,3순위로 찍어서 선정했다. 1️⃣-🅱️ 특정 브랜드 선호 회원에게 브랜드 할인 기획전 안내 자동화 : 푸시인앱 메시지..

1️⃣ 오프라인 to 온라인 캠페인 세팅4일 휴가 전 마지막 불꽃 🔥야근으로 해냈다. 장하다 임박착수의 나오프라인에서 준 쿠폰을 온라인 등록한 사람에게 온라인몰 구매 유도를 하며, 국내패션 경험을 온라인으로 이어질 수 있게 유도하는 작업이다내가 걱정하는 가설은, 실제 방문고객일까?한국 미방문 고객의 쿠폰 양도가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싶은 부분이라…이건 실데이터가 쌓이면 까봐야지    2️⃣ 인수인계휴가라 운영업무 일부를 인수인계 진행했다일본어를 전처리하는 과정을 소개하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 ‘일본어 전처리는 번역하는건가요? 의미구간을 어떻게 분리하죠?’ 라는 질문을 받는 순간 내 인수인계에 논리비약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같이 일하는 crm동료들은 비즈니스 영어를 잘 하지만, 일어를 할 줄 모른다나는 애..

1️⃣ braze 파이썬으로 attribute 및 event 추가da와 그로스개발자 사이의 업무를 많이 한 주간이었다팀 동료들이 업무할 때 변방에서 구경하다가 내가 하다니(!)샘플코드로 개발자가 제공해준 것을 일부 수정했다.휴먼에러가 많이 날 것 같은 구조라 (나를 못 믿겠다) 일부를 수정했다코드 수정 후 코드리뷰 지라티켓을 개발팀으로 발행했다. 개발자 재질이냐,,,, 내가 더 하고 싶던 부분을 개발자분이 추가해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머리속으로 복잡해서 못 짜겠던데 3줄로 해결되는 구문이라니 역시 나는 개발을 안하길 잘했어 👍 개발자분 짱짱2달 넘게 미뤄두었던 속성 및 이벤트값 적재 시 로깅도 추가했다.시작이 어렵지, 실제로 하니 쉽다   2️⃣ 공동체 모임두 번의 모임이 있었다국내 스토어와 여성향 스..

1️⃣ 특정 브랜드 조회 시 브랜드 할인 기획전 안내 자동화6월 푸시 자동화 발송으로 세팅한 것과 동일한 DB를 활용한 인앱메시지 자동화이다.디자이너분이 figma 로 작업해준 가이드에 맞춰서, braze 에 동일한 UI로 보이는지 세팅하였다.braze 의 인앱메시지 에디터에 표시되는 px단위가 모바일 / 태블릿 / PC를 다 호환시키려고하다가 다 안 되는 듯한 망한 UI 느낌… 가이드가 맞춰서 숫자 값을 기계적으로 입력하면 의도하는 아웃풋이 나오지 않았다.일단 눈으로 보며 내가 1차로 세팅한 뒤, 디자이너와 함께 회의실에서 QA타임을 가지며 최종안을 확정지었다.슬랙으로 주고받으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실시간 대화로 하니 금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대면으로 하지 않고 화상회의로 했어도 빨랐을 듯프..

기획 및 데이터구축 작업이 주요한 한주였다. 캠페인 런칭 전 언급을 할만한 게 없어서 crm 사례로는 재미없을 수도   1️⃣ Braze 카탈로그 다이어트braze 에서 쓰는 데이터베이스인 카탈로그의 용량은 100MB까지이다 (무료)우리회사는 2개 사업이 같이 카탈로그를 쓰고 있다.물론 매출 비중이 적은 신사업 글로벌스토어는 작고 귀엽게 할당서로 약속된 용량이 있는데, 용량 초과가 되었다.타사업부에서 ad-hoc 프로모션 건으로 데이터를 추가하여 갑작스럽게 넘치게 된 것이다.1차 삭제 : 각 사업별로 안 쓰는 카탈로그들을 선별하여 삭제하였다.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또 99MB 가 되었습니다 😇2차 삭제 : 큰 용량의 카탈로그 중 안 쓰는 카탈로그를 찾아서 삭제하였다.특정 요일까지 이 문제를 해결해야했다..

1️⃣ 브랜드 시즌오프 안내 - 인앱메시지 반자동화브랜드 여러 개가 동기간에 시즌오프 기획전을 한다.이커머스/패션커머스에서는 이벤트를 기획전이라고 표현을 한다. (이유는 모르겠음)기획전을 알게 된 계기 : 기획전 관련 데이터마트가 따로 있어서 별도 공지가 없어도 데이터 조회로 알 수 있다.브랜드명을 보니, 이건 무조건 CRM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GoGo!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였다. 즉, 구매전환에 유효한 소재라는 뜻브랜드데이 이외에 브랜드향 기획전(이벤트)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우선순위에 밀려서 테스트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동기부여가 될 때 실험해보면 좋으니까 가보자고.팀 회의 때 이번주 업무 중 우선순위를 조정해서 이것을 하겠다고 제안 →컨펌 完증분이 보이는 브랜드 ..

런칭한 업무가 없던 한 주. 뜬 구름 잡는 이야기만 있다고 느껴질 수도 1️⃣ 데이터마트 구축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데이터마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인지는 대외비 감동의 눈물몇번 반복해서 쓰지만 사업부 내에 DA가 없다. DA 겸직러 2명 중 1명이 그것을 해야하고, 리소스가 괜찮은 상태였던 내가 함1단계 : 데이터 정합성을 체크했다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매우 기대된다. 이 소식을 전했을 때 리더분의 긍정적인 리액션도 받아서 좋다 😄정합성은 3가지로 체크했다DB에 기록된 데이터와 마트로 꾸릴 데이터와의 일치율개발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와 마트로 꾸릴 데이터와의 일치율braze에 기록된 데이터와 마트로 꾸릴 데이터와의 일치율2단계 : 빅쿼리에서 샘플 마트를 구축했다 !dat..